겨울이오기전 정말 열심히 가꾼 비옥한 토양과 건강하고 쑥쑥 자라나라고 영양듬뿍 비료에 힘입어 잘큰 무우 가 나왔습니다.하나부터 열까지 생활인분과 함께해온 작품그 과정에 마침표를 찍기로 하고 김장을해보았습니다.^_^